세상이야기/노동2009.05.27 18:25
크라이슬러의 경우처럼 채권단과의 협상결과가 나오는 대로 파산보호 신청 할것 같더니 결국 29일 파산보호신청 한다는 기사가 나왔구나..

채권단이 전혀 양보할의사가 없어 보였던건 각종언론 보도로 확인 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채권단은 파산시 원금을 보전받을 수 있는 파생상품에 가입해 놨다고 했으니 말 다한거지..

아무튼간에 파산보호신청을 하면 신규법인을 만들어 우량자산은 신규법인에 팔고 나머지는 청산을 하게 될텐데..

다행인지 아닌지 GM대우는 신규법인으로 넘어가는걸로 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GM이 자기돈으로 GM대우까지 살리려고 할까라는 의문..

이미 파산을 염두에 둔듯 산업은행과 GM대우에대해 줄다리기를 하는 듯 보였고..

산은이 개입하면 또다시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듯이 쳐낼건 불보듯 뻔할텐데..

음....비정규직의 비자는 꺼내보지도 못하겠구나 하는 걱정은 배부른 소리가 될 공산이 커 보인다...

또 공적자금 투입해서 회생시켜놓구 어떻게 처분할지..에휴..2001년의 악몽이 떠오르는데..

아...미티겄다...

 
Posted by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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