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장2010.09.13 20:50
시청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하루동안 남동공단 곳곳을 돌아다녔다..
선전물을 차에 꽂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공장안에 있는 노동자에게 전해주고
스티커를 전봇대며 담장에 붙였다..

사람장사..파견업이 사람장사다..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사람이 사람을 사고 팔다니..

파견의 다른이름 도급..
억지로 둘을 구분짓는건 작업지시를 누가 하느냐이다..
원청관리자가 작업을 지시하면 파견이고 업체 관리자에게 지시를 내려서 그걸 전달하면 도급이란다..
결국은 그게 그거 아닌가..

남동공단을 시작으로 주안공단 부평공단을 누비며 파견문제를 알릴것이다..

그 첫날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담아봤다..


Posted by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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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맨정신2010.09.07 20:16


9월 13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도보행진을 합니다..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이라는 판결이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위한 실천활동입니다..
더불어 파견업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저지하기위한 활동입니다..

더이상 사람장사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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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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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장2010.09.02 18:22
3년전 오늘 민주노총 인천본부 지하강당에서 30여명이 모여 지회 설립총회를 열고 비정규직지회의 깃발을 꽂았다..

정보가 어찌샜는지 일요일특근이었는데도 갑자기 잔업을 시키고 잔업을 마친 조합원들이 다 올때까지 즉석에서 강연을 배치 하며 시간을 끌고 어렵게 총회를 성사시켰다..

지회설립을 알리고 가입을 독려하는 중식시간 선전전에 회사는 폭력으로 대응 공포분위기를 만들고

2주만에 핵심간부들을 징계해고 했다..

9월 30일 정리해고와 업체폐업으로 주력업체를 날려버리고 10월 30일 지회는 천막농성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135일간 이어진 부평구청역 cctc관제탑에서의 고공농성, 부평역 고공농성, 한강다리에서의 고공농성, 마포대교 하상시위등 투쟁의 연속이었다..

그 결과 일부조합원의 복직을 이루었지만 복직한 조합원들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탈퇴..

3년동안 투쟁의 기억밖에 없다..

현대자동차 불법파견판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GM대우 비정규직지회의 투쟁..

다시 힘을 모으자..

오늘 3주년 집회에는 지난 1000일집회에 이어 GM대우자동차 지부 확대간부들이 함께했다..

이렇게 한발한발 걸음을 맞춰나가면 꼭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다..

힘내자!!

Posted by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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