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장2010.09.02 18:22
3년전 오늘 민주노총 인천본부 지하강당에서 30여명이 모여 지회 설립총회를 열고 비정규직지회의 깃발을 꽂았다..

정보가 어찌샜는지 일요일특근이었는데도 갑자기 잔업을 시키고 잔업을 마친 조합원들이 다 올때까지 즉석에서 강연을 배치 하며 시간을 끌고 어렵게 총회를 성사시켰다..

지회설립을 알리고 가입을 독려하는 중식시간 선전전에 회사는 폭력으로 대응 공포분위기를 만들고

2주만에 핵심간부들을 징계해고 했다..

9월 30일 정리해고와 업체폐업으로 주력업체를 날려버리고 10월 30일 지회는 천막농성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135일간 이어진 부평구청역 cctc관제탑에서의 고공농성, 부평역 고공농성, 한강다리에서의 고공농성, 마포대교 하상시위등 투쟁의 연속이었다..

그 결과 일부조합원의 복직을 이루었지만 복직한 조합원들이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탈퇴..

3년동안 투쟁의 기억밖에 없다..

현대자동차 불법파견판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GM대우 비정규직지회의 투쟁..

다시 힘을 모으자..

오늘 3주년 집회에는 지난 1000일집회에 이어 GM대우자동차 지부 확대간부들이 함께했다..

이렇게 한발한발 걸음을 맞춰나가면 꼭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다..

힘내자!!

Posted by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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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장2010.07.27 01:27
7월 25일이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천막농성 1000일이 되는 날이다..
2007년 10월 30일 처음 천막농성을 시작했을 때는 금방 철거될줄 알았다..
그렇게 빌려온 공무원노조 인천본부 계양구지부의 천막..
1000일투쟁을 준비하며 지역의 노조, 시민, 사회단체들의 릴레이 1인시위를 할때 공무원노조에서 왔을때 천막을 보며 그저 웃고 말았다..

1000일을 맞이하며 금속노조 주최로 결의대회가 열렸다..
1000일을 기점으로 다시 힘을 모아서 투쟁으로 꼭 현장으로 돌아가야 겠다..


많은 분들이 오셨다..


인천지부 정선호 지부장님의 대회사..


천막농성 1000일 이제는 현장으로...
비정규직 싫어요..


민주노총 인천본부 임병구 부본부장님의 격려사


..


..


투쟁!


항상 노래로 연대해주는 지민주님..


천주교 예수회 사회사도직위원회 위원장 김정대 신부님


격려사를 해주신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님


금속노조 비정규 투쟁본부 김소연 본부장님


공연대기중..


공연시작..
불패의 전사들..


..


불패의 전사들..


..


시작의 노래..
손발이 펴지지 않았던 율동..ㅡㅡ


흥겹게..
그런데 여전히 손은 안펴지고..발도 오므라드는..ㅡㅡ


그래도 열광적인 호응..


이거때문에 살았다..


신현창 지회장의 투쟁사..


정규직, 사무직, 비정규직의 공동투쟁을 결의하며..


투쟁!!


..


..


..

Posted by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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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벌써 사진 올리셨네요 ...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는데 ㅎ

    2010.07.23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류재운

    노동해방 실천연대 회원입니다.
    아무쪼록 GM투쟁이 단사 차원의 투쟁이 아닌 모든 차별받고 억압받는 비정규직 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기간제 노동자, 아르바이트 그리고 청년실업까지 해결하는 그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연대투쟁 하겠습니다.
    투쟁!

    2010.07.25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병기

    인천in 이병기 기자입니다. 오늘 신현창 지회장님 인터뷰 후에 조합 홈피에서 1000일 결의대회 사진이 있다고 하셨는데 없네요... 인터넷 둘러보다가 이곳에서 당시 행사 사진을 찾았네요. 시간이 늦어 출처를 밝히고 기사 안에 실었는데 원치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연락 없이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이병기 010-4783-7327 http://www.incheonin.com/

    2010.08.11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동안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이제야 댓글을 봤습니다..
      이런저런 자료로 쓰기위해 올려놓은 것이라 기사에 사용하시는건 상관없습니다..
      더운데 취재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2010.08.17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분류없음2010.02.25 10:15
메모리카드의 문제로 창원 나머지 사진은 없어졌음..

군산활동모습 감상하세요..


군산으로 이동중 휴계소에서 찍은 마이산..정말 말귀차럼 쫑긋 서있다..ㅎㅎ


타타대우 상용차 지회장님과의 간담회..


군산공장앞 야간 출투..선동중인 지회장..


군산지회 집행부와 대의원들이 함께한 야간출투..


순회투쟁선전물은 대의원동지들이 배포해 주셨습니다..


25일 아침 비가오는 와중에도 출투사수..


Posted by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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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노동2009.05.27 18:25
크라이슬러의 경우처럼 채권단과의 협상결과가 나오는 대로 파산보호 신청 할것 같더니 결국 29일 파산보호신청 한다는 기사가 나왔구나..

채권단이 전혀 양보할의사가 없어 보였던건 각종언론 보도로 확인 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채권단은 파산시 원금을 보전받을 수 있는 파생상품에 가입해 놨다고 했으니 말 다한거지..

아무튼간에 파산보호신청을 하면 신규법인을 만들어 우량자산은 신규법인에 팔고 나머지는 청산을 하게 될텐데..

다행인지 아닌지 GM대우는 신규법인으로 넘어가는걸로 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GM이 자기돈으로 GM대우까지 살리려고 할까라는 의문..

이미 파산을 염두에 둔듯 산업은행과 GM대우에대해 줄다리기를 하는 듯 보였고..

산은이 개입하면 또다시 노동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듯이 쳐낼건 불보듯 뻔할텐데..

음....비정규직의 비자는 꺼내보지도 못하겠구나 하는 걱정은 배부른 소리가 될 공산이 커 보인다...

또 공적자금 투입해서 회생시켜놓구 어떻게 처분할지..에휴..2001년의 악몽이 떠오르는데..

아...미티겄다...

 
Posted by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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